제주지사 위성곤 63.9%·문성유 33.0%…JTBC 예측조사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선거 JTBC 예측조사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JTBC 예측조사 결과 위 후보는 63.9%, 문 후보는 33.0%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0.9%p다.
이번 예측조사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됐다.
투표 종료 직후 이 같은 결과가 발표되자 위 후보 측 선거사무소에서는 지지자들이 '도지사 위성곤'을 연호하면서 환호했다.
위 후보는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선거사무소를 나섰고, 모처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다 개표결과 윤곽이 나오면 다시 선거사무소로 돌아올 예정이다.
반면 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JTBC 예측조사 발표 직후 탄식이 흘러나왔다. 잠시의 침묵 끝에 지지자들은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며 서로를 격려했다.
한편 이번 JTBC 여론조사는 자체 분석틀을 이용한 예측조사로 진행됐다.
ks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