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제주신화월드 '반딧빛 포레스트' 패키지 출시

제주신화월드 '반딧빛 포레스트 패키지' 이미지. (제주신화월드 제공)
제주신화월드 '반딧빛 포레스트 패키지' 이미지. (제주신화월드 제공)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신화월드는 초여름 제주 숲속에서 별처럼 빛나는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반딧빛 포레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패키지 이용객은 제주 서부 중산간의 곶자왈 '산양큰엉곶'에서 수천마리 반딧불이 무리가 지어 춤을 추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운영하는 랜딩관, 메리어트관, 서머셋 투숙객 전용 상품이다. 투숙객에게는 체크인 후 즐길 수 있는 웰컴 드링크 혜택도 제공된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호텔에서의 휴식과 초여름 밤의 반딧불이 탐방을 통해 올여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 청수리에 있는 산양큰엉곶은 제주의 허파라고 불리는 곶자왈을 따라 약 3.5㎞의 탐방로가 펼쳐진 숲이다. 포토존이 마련돼 있고, 제주의 옛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제주 농협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9월 말까지 제주도민들을 위한 여름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도내 22개 영업점 고객 대기 공간에서 운영하는 쉼터는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에는 한파 쉼터도 운영한다.

농협 제주본부 관계자는 "올여름도 기록적인 무더위와 폭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쉼터가 도민들이 잠시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