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쏟아진 제주서 70대 여성 배수로 빠져…병원 이송

사고 현장(제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사고 현장(제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태풍 '장미'의 간접 영향으로 많은 비가 쏟아진 제주에서 70대 여성이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 23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도로변 배수로를 건너다 사람이 빠졌는데, 물살이 세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대원들은 신고 약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이 여성을 구조했다.

여성은 저체온증과 흉통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