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교육감 후보들 "당선 후 청렴·투명 행정 구현" 약속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당선 후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도지사 선거 기호 1번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기호 2번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고의숙·김광수·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이름순)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청렴·투명 행정구현 실천 협약'을 맺었다.
당선 후 임기가 끝나는 2030년 6월 30일까지 △청렴 의무 준수 △이해 충돌 방지와 인사 혁신 △환경·개발 현안 정보공개 △수의계약 공정성·투명성 강화 △도민 참여와 직접 소통 강화 △부패 척결과 공익제보 보호 △위반 시 비판·책임 감수 등을 지키겠다는 내용이다.
홍영철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집행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제주의 청렴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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