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 제주 전농로 70년 왕벚나무, 트럭 사고로 부러져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20일 낮 12시35분 제주시 삼도이동 전농로에서 A씨(50대)가 몰던 25톤 트럭이 벚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70년 이상 된 왕벚나무가 일부 부러지고 해당 도로에는 차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전농로는 벚나무가 즐비해 매년 벚꽃축제가 열리는 장소다.
이날 부러진 나무는 차도 위로 자랐지만 옮기거나 자르지 않고 그동안 울타리를 쳐서 보호해 왔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