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제주산 먹거리 위해 원산지 표시 관리·감시체계 강화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안전한 제주산 먹거리를 위해 제주농협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손을 맞잡았다.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19일 제주농협 본부에서 제주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협력 △농업인·유통 종사자 교육 확대 △부정유통 상시 관리 및 감시체계 구축 △안전 농산물 공급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농협은 지역 농·축협 경제사업장 및 하나로마트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자율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농관원 제주지원은 원산지 표시 점검 및 안전성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행정·교육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적발한 도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 등이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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