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저축하면 5년 뒤 '2040만원+알파'…중장년 재형저축 100명 모집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에서 일하는 중장년 중소기업 노동자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5년 뒤 최대 20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제주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장년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 2차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이다. 대상은 40~64세 근로자이다.
신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노동자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제주도가 각각 12만 원씩 더 적립해 주는 구조다. 5년 만기 시 노동자 본인 납입금(600만원)의 3배가 넘는 적립금에 이자가 더해진다.
적용 이자율은 2026년 2분기 기준 연 3.05%(연복리, 변동금리, 매 분기 변동)로 내일채움공제 누리집(홈페이지)에 공시된다.
이번 2차 모집부터는 기존에 참여가 제한됐던 보건업 분야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제주도청 노동일자리과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한편 제주지역 올해 4월 15~64세 고용률은 71.7%로 파악됐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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