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개그맨 김병만,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홍보대사로

개그맨 김병만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홍보대사 위촉식.(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개그맨 김병만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홍보대사 위촉식.(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개그맨 김병만이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확대하고 제주에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김병만을 박물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김병만은 사업용 조종사 자격(CPL)과 자가용·경량 항공기 면장을 보유한 항공 전문가다. 연예인 중에서는 유일무이하다. 그동안 김병만은 공군 홍보대사 활동, 국방 관련 방송 출연 등 항공·국방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김병만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앞으로 1년 간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공식 행사와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항공 분야 교육, 특강, 재능기부 등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항공 문화를 알리는 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박물관 홍보를 넘어 항공우주 분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한 소통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박물관으로, 항공역사관과 천문우주관, 테마관, 영유아 체험공간 등의 시설을 갖췄다. 현재 네이버 예약 시 2000원 할인, 주말·공휴일 관람료 5000원 등 가정의 달 기념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이번 달 휴무일은 18일이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