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입항하던 여객선서 30대 여성 해상 추락…심정지 이송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에 들어오던 여객선에서 승객이 바다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9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7부두로 입항 중인 목포발 제주행 여객선에서 30대 여성 A 씨가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신고 약 10분 만에 A 씨를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 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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