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 관광 브랜드 도전 프로젝트…'J-스타트업' 모집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관광산업 혁신을 선도할 유망기업을 발굴한다.
제주관광공사는 다음 달 29일까지 '2026 도전! J-스타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쟁력을 갖춘 관광 스타트업을 단계별로 지원해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주제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도약 가능한 관광비즈니스'에 맞춰 △기업 철학 및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 보유 △브랜드 중심의 시장 확장 및 고객 접점 확대 가능성 △외국인을 포함한 제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 등을 갖춰야 한다.
또 △제주의 다양한 자원(자연·문화·역사·사람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 모델 △중장기 성장전략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성 등도 평가한다.
공사는 1차 서류 평가 및 2차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5개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상금 총 5000만 원(1위 최대 1600만 원)과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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