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일출랜드 '놀멍 멍멍 펫스티벌'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삼영관광 일출랜드는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서귀포시 일출랜드 일원에서 '제2회 놀멍 멍멍 펫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반려동물 멍멍이 운동회 △반려견 포토존 및 SNS 인증 이벤트 △반려견과 함께하는 동굴 탐험 △Lucky 스탬프 투어 등이 마련됐다.
메인 프로그램 '멍멍이 운동회'는 다음 달 9일 메인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다음 달 4~5일에는 어린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반려견 동반 입장객은 행사기간 동안 입장료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마라도가는여객선, '송악페리'로 새로운 도약
제주 최남단 마라도로 향하는 ㈜마라도가는여객선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송악페리’로 사명을 변경한다.
단순한 사명 변경을 넘어 제주 서남부 지역의 해양관광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것이 송악페리 측의 설명이다.
송악페리는 송악산과 형제섬, 산방산 등 제주 서남부의 대표 해안 경관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고, 제주도와 마라도를 잇는 해상 이동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송악페리는 앞으로 송악산과 마라도를 연결해 이동부터 체험, 체류를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 등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음 달부터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SOUTH RE:BOOT-MARADO RUN TRIP'를 선보인다. 송악산, 마라도 등에서 러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송악페리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아 여객선 운영을 넘어 제주 서남부를 대표하는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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