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에 전복·홍해삼·오분자기 206만 마리 푼다
상반기 138만 마리·하반기 68만 마리 공급
어장 생산성 높여 어촌계 소득 기반 확충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가 올해 도내 어촌계 마을어장에 전복·홍해삼·오분자기 등 수산종자 206만 마리를 방류한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88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138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상반기 물량 중 전복 종자는 26개 어촌계에 26만 7000마리를 방류한다. 홍해삼은 21개 어촌계에 69만 9000마리를 방류한다. 오분자기는 22개 어촌계에 41만 8000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하반기에도 전복 22만 마리, 홍해삼 35만 9000마리, 오분자기 10만 1000마리 등 68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은 마을어장 자원 회복과 어장 생산성 제고를 통해 어촌계 소득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반기별 방류계획에 따라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사후 영향 조사도 충실히 실시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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