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설문대마을학교' 참여단체 모집…읍.면 12개팀 선정
29일 오후 6시까지 신청접수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설문대마을학교'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읍·면 지역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단체 또는 동아리로, 총 12개 팀(24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5회와 역량 강화 교육 2회를 포함해 총 7회, 14시간의 교육이 지원된다.
신청은 2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팩스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장소를 확보한 읍·면 지역 단체와 최근 3년간 지원 이력이 없는 단체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 규모가 초과할 경우 별도의 심사를 거친다.
현은정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교육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도민의 교육·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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