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5월까지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신고 접수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5월 31일까지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신고 대상은 △불법 소각,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위험 요인 △지반침하, 축대·절개지 붕괴 우려, 산사태·낙석 위험, 하천 제방 유실 등 해빙기 안전 위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 파손, 불법 광고물 △인파 밀집 우려, 행사장 시설 파손, 가스·전기 안전관리 미흡 등이다.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되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하면 보다 정확한 신고가 가능하다. 다만 긴급한 상황은 112 또는 119, 긴급신고바로앱을 통해 즉시 신고해야 한다.
처리 결과는 카카오톡(안전신문고 채널 추가 시) 또는 문자로 안내된다.
양수호 시 안전총괄과장은 "일상 속 위험요소를 지나치지 않고 신고하는 작은 실천이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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