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개강…100시간 정부인정 교육과정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지속가능한 제주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들을 농업인으로 성장시키는 교육의 장이 열린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1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아카데미는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장기 정부인정 교육과정으로 개설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생 연령기준을 기존 만 39세 이하에서 만 45세 이하로 조정해 폭을 넓혔다.
총 100시간 동안 스마트팜 기초, 마늘 기계화 수확, 농기계 운전 실습 등 농작업 생력화 교육과 농업정책, 재배기술 등 기본 역량 교육이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교육비 무료, 정부인정 교육시간 반영, 각종 사업지원 가점 부여 등 혜택이 제공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제주농협 관계자는 "우리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하고 서로 협력하는 든든한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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