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지원 음식점 모집…6월말까지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음식점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도내 음식점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외국인 고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뉴판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로 번역됐다. 해당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원재료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도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총 1500곳에 QR코드를 활용한 다국어 메뉴판을 제작 및 보급할 계획이다.
도내 우수 관광사업체 및 외국인 관광객 밀집 지역의 음식점을 우선적으로 모집한 후 제주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별 비율을 나눠 사업장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알림마당을 참고하면 된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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