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학관, 전시·연구·교육용 문학 자료 공개 구입
5월 8일까지 접수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는 제주문학관의 전시·연구·교육에 활용할 목적으로 제주문학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입 대상은 제주 관련 고전 문학 및 인문지리 고문헌, 근현대 문학 자료 중 제주 문학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자료다.
매도 참가는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및 단체 모두 가능하다.
단 소유권이 명확해야 한다. 절도나 밀반입 등 불법적으로 취득한 자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5월 8일까지다. 매도신청서류와 실물 자료를 구비해 제주문학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제주도나 제주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제주도는 제주문학 관련 전 장르의 자료를 연중 기증받고 있다.
기증자에게는 수증 증서 교부, 제주문학관 내 명패 부착, 주요 행사 우선 초청 등 관련 절차에 따라 예우한다.
제주문학관은 현재까지 총 1943점의 자료를 수집해 체계적 보존과 디지털화를 추진 중이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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