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아동 심리·음악재활 등 맞춤형 사회서비스 이용자 추가 모집
4월 1~10일 접수…영유아 발달지원·성인건강코칭 등 8개 사업
- 강승남 기자
(서귀포=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 서귀포시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등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서귀포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올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하기 위해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이용자는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추가 모집 규모는 총 8개 사업 190명이다.
세부 모집 인원은 △영유아발달지원 10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40명 △아동·청소년건강관리 20명 △출산 및 영유아용품렌터 30명 △음악재활힐링지원 20명 △성인재활심리지원 40명 △성인건강코칭 20명 △5060인생예찬 장년층음악정서지원 10명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사업별 증빙서류(진단서, 소견서 등)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이용자는 5월 1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별로 정해진 일부 이용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복지과 복지행정팀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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