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자산·간병·주거 등 지원하는 4050 버팀목 정책 추진"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이 7일 오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3.7 ⓒ 뉴스1 오미란 기자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이 7일 오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3.7 ⓒ 뉴스1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이 20일 "4050세대를 적극 지원해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를 제주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3중(고용·주거·의료) 위기'에 놓여 있는 제주 4050세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제주 민생경제를 살리는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의원은 주요 정책으로 △매달 10만 원을 납입하면 도가 최대 5만 원을 매칭 지원하는 '4050 자산형성 버팀목 통장' 도입 △연간 최대 100만 원의 간병 보험료 지원 △주택 구입 시 이자 지원 대상 확대 △재취업 희망 경력단절여성 지원 확대 △갱년기 특화 검진 지원을 제시했다.

문 의원은 "이번 정책은 개별 사업이 아닌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제주형 기본사회 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아이를 키우는 부담부터 청년의 도전, 4050세대의 재도약과 노후까지 이어지는 끊김 없는 지원 체계를 통해 제주형 기본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