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민 휴식·여가 공간 '서귀포시 문화광장' 24일 개장

서귀포시 문화광장 전경./뉴스1
서귀포시 문화광장 전경./뉴스1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 서귀포시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 '서귀포시 문화광장'이 개장한다.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문화광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4일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총사업비 244억 원을 투입해 도심 내 부족한 휴식·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됐다.

광장엔 각종 전시와 행사를 위한 시민문화홀, 시민 휴식처가 될 분수대와 도시숲 등이 구축됐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문화광장이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소통 중심지이자,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겨 찾는 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s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