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6·3 지방선거 공명선거 지원체계 가동
20일부터 공명선거지원대책추진단 운영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가 6·3 지방선거의 공정하고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공명선거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제주도는 20일부터 선거일까지 '공명선거지원대책추진단'을 구성해 선거 준비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법정 선거사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명선거지원대책추진단은 특별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이 조직은 도와 행정시 간 선거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선거사무 지원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거인명부 작성과 확정 등 시기별 선거사무도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27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행정시와 읍·면·동 선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점검 활동도 강화된다.
또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공정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공명선거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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