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제주시, 우리가 만들쿠다"…외식업주 300명 한목소리
정직한 가격과 따뜻한 응대로 관광객 신뢰 회복 나서
제주시, 칭찬 이벤트·숏폼 공모전 등 연중 캠페인 추진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11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친절 품은 제주시 :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실천 다짐 선언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선언식에 참여한 외식업주 300여 명은 '가격은 투명으로 친절은 진심으로' '정직은 기본이우다(입니다의 제주어) 친절은 정성이우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친절한 제주시, 우리가 만들쿠다(만들겠습니다의 제주어)'라는 구호를 외치며 스스로 친절 문화 확산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했다.
시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외식업주들의 약속 릴레이를 연중 운영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정직·친절 업소 칭찬 이벤트',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숏폼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제주시 관광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신뢰 회복을 위해 '친절 품은 제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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