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 소방차 출동로 생겼다…진입곤란지역 해제

제주 제일고 소방차 전용로(제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주 제일고 소방차 전용로(제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대형 소방 차량 진입이 어려웠던 제주시 노형동 제주제일고등학교에 소방차 전용 통행로가 생긴다.

11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제일고는 정문 조형물로 사다리차 등 대형 소방 차량의 교내 진입이 어려워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진입곤란지역으로 지정·관리돼왔다.

소방본부와 제주도교육청은 정문 좌측 담장과 가로등, 전기차 충전소 등을 철거하거나 옮겨 폭 7m의 진입로를 확보했다.

신설된 소방차 전용 통행로에는 이동식 볼라드를 설치해 일반 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