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제주도 농기원, 수강생 40명 모집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제주형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은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21회 1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초과정 100시간과 심화과정 50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론·실습·견학 등을 병행해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제주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시설 운영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유농업시설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능력을 높이고, 제주형 치유농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과정'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신청을 위한 필수과정이다. 농업기술원은 해당 과정을 2022년부터 지속 운영해 총 1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도내 8개소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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