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연휴 제주 관광객 16만5천명 예상…전년 32.6%↑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3·1절 연휴 제주에 총 16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대체공휴일인 3월2일까지 4일간 국내외 관광객 16만5000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기상악화로 항공편 13편과 선박 9편이 결항한 3·1절 연휴 기간 12만4385명보다 약 4만명 32.6% 증가한 수치다.
날짜별로는 27일 4만5000여명을 시작으로, 28일 4만2000여 명, 다음달 1일 3만8000여명, 2일 4만명 등이다.
이 기간 국내선 도착 항공편은 총864편, 국제선은 116편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1.6%, 54.7% 증가했다.
탑승객 7600명이 탄 크루즈 3편도 입항할 예정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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