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석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열어…"떳떳한 선거로"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송문석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송문석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63)가 26일 제주시 도남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송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36년간 교육 현장에서 봐 온 아이들의 눈빛 속에는 아직 피어나지 않은 가능성이 있었다"며 "그 가능성을 끝까지 지켜 주고 믿어 주는 교육, 그것이 제가 꿈꾸는 제주 교육"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제주형 교육 모델 완성 △기초학력 책임제 강화 △생활지도 전담 인력 확대 및 위기학생 발견·대응 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송 예비후보는 "비난으로 표를 얻는 선거는 하지 않겠다. 교육은 갈등을 키우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면서 "아이들 앞에 떳떳한 선거를 하겠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