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우주박물관, 실시간 다국어 소통 서비스 도입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3월 3일부터 안내 데스크와 매표소에 실시간 다국어 소통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포함한 다국어로 단순한 티켓 구매 안내뿐 아니라 박물관 이용 규칙, 편의시설 안내 등 관람 전반에 필요한 소통을 지원한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이와 함께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 AI 문화해설 로봇, 큰 활자책(국·영문 점자 각인) 비치, 전시장 내 교통 약자용 리프트 설치 등 관광 약자와 글로벌 관람객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앞으로도 국적이나 신체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편리하게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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