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아침 제주시 원도심 올레길 5.2㎞ 함께 걸어요"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 원도심 올레길 건강걷기' 행사가 3월 7일 오전 8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제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제주보건소가 마련한 이 행사는 마을 해설사, 걷기 지도자 등과 함께 탑동광장과 졸락코지 골목상권, 성안 올레길, 사라봉을 잇는 왕복 5.2㎞를 거닐며 배움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행사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다음 달 6일까지 제주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철영 제주보건고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는 올바른 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원도심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참여형 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