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문 열어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20일 문을 열었다.
제주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된 제주시농협 스마트 APC는 연면적 4984㎡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인공지능(AI) 카메라와 로봇 기능을 접목한 자동화·지능화 선별 시스템을 갖췄다.
이와 함께 감귤 입고부터 선별·포장·출하까지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시스템도 도입됐다.
제주시농협을 포함해 현재까지 관내에 총 4개의 스마트 APC를 구축한 시는 연말까지 총 3곳의 스마트 APC를 추가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익 시 감귤유통과장은 "제주시농협 스마트 APC는 단순한 선별시설을 넘어 제주시 직거래 확대 정책을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농협과 협력해 농산물 유통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 소득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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