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하우스 학교에 무상 보급…서귀포시, 올해 2곳 추가 설치
- 강승남 기자

(서귀포=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올해 초등학교 2곳에 클린하우스를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2015년부터 지역 학교에 클린하우스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500만 원을 들여 동홍초와 보성초에 설치했다.
서귀포시는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등으로 사용하지 않는 클린하우스를 폐기처리(고철 매각)하지 않고 수리·수선 및 도색 후 학교에 보급하고 있다.
교육 현장인 학교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천함으로써 어릴 때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서귀포시는 올해까지 초중고 26곳에 클린하우스를 보급했다. 이는 서귀포시 지역 학교(70곳)의 37%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클린하우스 학교 무상 보급 사업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습관화와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책사업"이라며 "향후 더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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