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 3·1절 홈 개막전…팬 사인회에 감귤주스 이벤트도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 유일의 프로구단인 제주SK FC가 3·1절인 다음 달 1일 오후 4시 30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2026시즌 K리그1 홈 개막전을 치른다.
제주SK F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한 포르투갈 출신의 세르지우 코스타(Sergio Costa) 감독을 영입해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또 국가대표 출신 권창훈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스카스(Gytis Paulauskas), 브라질 출신 윙어 에메르송 네게바(Emerson Negueba) 등 대대적인 국내외 선수 보강을 마쳐 K리그 정상 탈환과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는 팬 사인회와 오프닝 공연, 오렌지색 옷을 입은 관람객에게 감귤주스를 증정하는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동 편의를 위해 제주시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23일 낮 12시부터 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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