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 전날 생활폐기물 2회 수거…연휴 종합대책 수립
종합상황실도 운영…도민 불편 최소화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는 설 연휴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일부터 청소 차량 311대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5809대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제주도는 연휴 기간(14~18일)에 쓰레기 수거를 강화한다.
특히 쓰레기 배출이 집중되는 명절 전날인 16일에는 쓰레기를 2회(오전 5시~오후 3시,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6시) 수거한다.
또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 관련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설 연휴에도 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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