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제주공항 이용객 52만명…16·18일 가장 붐벼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다가오는 설 연휴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이용객이 50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제주공항에는 하루 평균 478편(국내 428편, 국제 50편) 총 2867편의 항공기가 운항한다.
이 기간 이용객은 52만명으로 하루 평균 8만7000여명 수준이다.
지난해 설 연휴에 비해 항공기 운항은 10%, 이용객은 15% 늘어났다.
일별로 보면 13일 8만6185명, 14일 8만3902명, 15일 8만1759명, 16일 9만434명, 17일 8만8970명, 18일 9만567명이다.
설 전날인 16일과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9만명이 몰려 공항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됐다.
공항공사는 이 기간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한다. 항행시설, 활주로와 여객 편의시설 등 공항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신분확인대 추가 △체크인카운터 및 출국심사대 조기 개장 및 확대 △주차장 추가 확보(임시 700면) 및 안내 인력 확충 △체크인 카운터 탄력 배정 등을 추진한다.
또한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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