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 문 열어…두 달간 시범 운영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가 10일 문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제주시 삼양1동에 건립된 이 센터는 연면적 2997.63㎡,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과 수중 운동실, 헬스장, 단체 운동실, 다목적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시는 '2020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5월부터 공사를 해 왔다. 총사업비만 172억 원에 달한다.
시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두 달간 시범 운영한 뒤 미비점을 보완해 4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 개관을 계기로 장애인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활동 환경이 제공되고, 비장애인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