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로 식품위생업소 안전관리 강화…서귀포시, 감시원 공개모집
- 강승남 기자

(서귀포=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참여로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다.
서귀포시는 소비자식품 감시원 등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24명, 시니어 감시원 6명,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10명 내외다.
위촉 기간은 3월 5일부터 2028년 3월 4일까지 2년이다.
선발된 감시원들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점검, 식품안전 홍보 및 계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업무를 수행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실태점검, 유통 식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시니어감시원은 경로당 내 허위·과대광고 예방 홍보 및 신고 등의 활동을 담당한다.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은 학교 주변과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위생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모집 기간은 13일까지다. 서귀포시청 위생관리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 감시활동이 지역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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