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변에 '녹색쌈지숲' 조성…"4월 완공"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조천읍 신흥리 해변에 '녹색쌈지숲'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녹색쌈지숲은 도심 속에 방치된 자투리땅을 활용해 만든 녹지공간으로, 최근 시는 숲 부지에 방치돼 있던 폐기물 등을 모두 정리한 상태다.
시는 사업비 총 2억 7000만 원을 투입해 4월 말까지 숲 부지에 야자나무, 황근, 순비기나무 등 수목 7종 6581그루를 심는다는 계획이다.
박성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생활권 주변 자투리땅을 활용해 녹지공간을 늘리고, 제주만의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