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프리미엄 돼지고기 '제주도니', 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지난달 29일 싱가포르 라자다 본사에서 열린 '제주도니' 입점식.(제주양돈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29일 싱가포르 라자다 본사에서 열린 '제주도니' 입점식.(제주양돈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가 동남아 시장을 공략한다.

제주양돈농협은 최근 싱가포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Lazada)'에 제주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가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싱가포르 내 오프라인 유통 및 호텔, 레스토랑 등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한 제주도니는 이번 라자다 입점을 통해 온라인 유통 채널까지 전략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라자다 내 제주도니 공식 판매 제품은 삼겹살, 목살 등 주요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구이용·조리용 상품, 선물세트 등 다양한 기획 상품 출시와 상품 라인업 확대도 검토 중이다.

제주양돈농협 관계자는 "라자다는 싱가포르를 포함해 동남아 시장에서 영향령이 매우 큰 플랫폼"이라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제주 프리미엄 돼지고기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