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기상악화로 8편 결항·70여편 지연

강풍부는 제주공항(자료사진)/뉴스1
강풍부는 제주공항(자료사진)/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기상악화로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일부 결항되거나 지연되고 있다.

2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 제주를 떠나려던 청주행 이스타항공 ZE712편이 기상 문제로 취소되는 등 오전 11시30분 기준 국내선 8편(출발 3편, 도착 5편)이 결항됐다.

또 국내선 출발 35편 등 70여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3일 오전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