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려나’ 제주 서귀포서 매화 활짝…작년보다 25일 빨라

자료사진.  ⓒ News1 최창호 기자
자료사진. ⓒ News1 최창호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에서 봄을 알리는 매화가 활짝 폈다.

2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귀포기상관측소의 계절관측용 매화가 만발했다. 지난해보다 25일 이른 것이다.

이번 서귀포 매화는 평년보다 30일 이른 지난 17일 개화했다.

'개화'는 한 나무에서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 '만발'은 한 나무에서 80%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말한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