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담포구서 레저보트 침수…해양오염·인명피해 없어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시 용담포구에서 침수된 레저보트 1척이 발견돼 해경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21일 제주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25분께 제주시 용담포구 인근에서 침수된 레저보트(0.77톤) 1척을 순찰 중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즉시 소유자에게 연락하고 해양오염과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했으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제주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상이 호전되는 대로 크레인을 섭외해 인양할 계획이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현재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기상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항·포구에 정박 중인 어선과 레저기구 소유자들은 홋줄 상태와 계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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