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2층 건물서 화재…70대 여성 사망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서귀포시 한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사망했다.
1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9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2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만인 새벽 0시14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A 씨(70대·여)가 전신화상을 입고 사망했다. 건물 1층 식당은 전소되고 2층 주택도 일부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이날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해 합동 조사할 예정이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