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성 1인가구·사업장'에 호신용품·비상벨 지원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가 혼자 사는 여성과 여성 1인 사업장을 운영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호신용품과 비상벨을 지원한다.
제주도는‘2026년 여성안심 지킴이세트 지원사업’과 ‘2026년 여성안심 비상벨 지원사업’을 운영할 단체를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안심 지킴이세트는 주거 안전용품과 호신용품 등으로 구성했다.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기방어훈련을 통해 실제 위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성안심 비상벨 지원사업은 여성 1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벨을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소재하고 최근 1년 이상 여성 관련 사업이나 안전 관련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