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검, 유관기관 마약수사 실무협의체…"수사 적극 협력"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한상훈)는 11일 국정원, 제주경찰청 마약수사대,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마약수사대, 세관 등 4개 유관기관과 마약수사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는 최근 제주 해안가에서 차(茶) 포장지로 위장한 마약 케타민이 잇따라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제주지검과 유관기관들은 마약수사 실무협의체를 기반으로 신속히 수사 상황을 공유하기로 협의했다. 또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지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마약 청정 제주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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