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제약기업 셀릭스, 본사 제주 이전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수도권 바이오 제약기업인 셀릭스가 본사를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로 이전했다.
셀릭스는 1992년 설립된 완제의약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항암제와 면역항암제, 표적치료제 등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혁신형 바이오기업이다.
기업은 2002년 이노비즈(Inno-Biz) 인증과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과 협력해 신약을 연구하고 있다.
셀릭스는 앞서 2020년 11월 제주도와 17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셀릭스는 이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을 지원받아 총 243억 원을 들여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연면적 5755㎡(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신사옥과 생산시설·연구실·기숙사를 갖춘 본사를 지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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