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본부, 제주신용보증재단에 3억 특별출연

특별출연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왼쪽)과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NH농협은행 제주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별출연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왼쪽)과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NH농협은행 제주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6일 제주신용보증재단에 3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번 특별출연금은 디지털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신용보증재단 이를 기반으로 향후 총 45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도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출연의 핵심 취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과 지역 상생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은 소상공인의 생존과 성장을 가르는 핵심 경쟁력인 만큼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자생력과 경영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