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청년층 정책서민금융 이자 최대 60만원 지원

9월1일부터 2차 접수…1차서 3426명(12.3억) 지원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가 금융취약 청년층의 가계대출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 서민금융 이차보전 지원 사업(2차)' 신청을 9월 1일부터 접수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하반기 2차 신청 대상은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하는 만 19~39세 청년이다.

지원 대상 상품은 기존 근로자햇살론, 햇살론뱅크, 햇살론유스, 최저 신용자 특례 보증에 '햇살론15'를 추가해 총 5개로 확대됐다.

저소득·저신용 다중채무자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으며, 해당 상품 중 1개 이상을 이용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대출 원금의 3%로,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이며, 제주도청 누리집과 서민금융진흥원 디지털센터 누리집(www.kinfa.or.kr)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9월 1일 자 제주도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는 1차 신청에서 도민 3426명에게 총 12억 3000만 원(1인당 평균 36만 원)을 지원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