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물놀이 하던 관광객 부상 사고 잇따라…해파리 쏘임도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다 다치는 사고가 잇따랐다.
2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46분쯤 서귀포시 한 해수욕장에서 관광객 A 씨(50대·여)가 파도에 휩쓸려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A 씨는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날 오후 2시5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앞바다에서는 관광용 보트가 회전을 하다 탑승객이 튕겨져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보트에 타고 있던 일가족 4명 중 3명이 손잡이 등에 옆구리 등을 부딪혔다. 이 충격으로 B 씨(40대·남)는 바다에 빠지고 8세 딸은 보트에 머리를 충돌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들은 서귀포 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같은날 오후 5시21분쯤 서귀포시 소재 해수욕장에서는 관광객 C 씨(30대 ·남)가 물놀이를 하다 해파리에 쏘여 근육통 등을 호소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C 씨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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