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압축도시 고도관리방안 2차 전문가 토론회 개최
27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압축도시 조성을 위한 고도 관리 방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차 토론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토론회는 오는 27일 오후 3시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에서는 지난 6월 1차 토론회와 도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논의한다.
토론회에는 남진 서울시립대 교수가 압축도시 개념과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전문 용역진이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주형 고도관리방안'을 설명한다.
좌장은 이용재 중앙대 명예교수가 맡아 '지방도시 살생부' 저자인 마당래 중앙대 교수와 서울시 균형발전기획관이 서울시 도시관리 사례를 공유하며, 제주 지역 부동산·건축·경관 전문가들도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고도 관리 방안은 오는 10월 최종 확정되며, 고도지구 해제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변경은 행정시 여건에 따라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7년 전면 도입을 목표로 한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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