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내년 공립 초등교사 60명 선발 예고…올해보다 36% 감소
유치원·초등·특수 81명·중등 62명 등 143명 선발
-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6일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및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시험' 선발과목과 인원을 사전 예고했다.
신규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3명 △초등학교 60명 △특수(초등) 18명이다.
중등(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 포함) 과목과 인원은 국어 6명, 수학 4명, 영어 6명 등 총 22과목, 62명이다.
초등 교원의 경우 사전예고 선발 인원이 올해 모집 인원(94명)보다 36% 줄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늘봄연구사 20여 명 채용으로 선발 인원이 예년에 비해 늘어났지만, 내년도 선발부터는 학령 인구 감소에 따라 교원 정원을 감축 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수험생들을 위한 사전 예고 인원으로 최종 선발 인원은 달라질 수 있다.
유치원·초등·특수(유·초)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은 9월 10일 공고되고, 원서접수는 22일부터 26일까지다. 1차 시험은 11월 8일에 치러진다.
중등학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은 10월 1일 공고되며 13일부터 17일까지 원서접수기간을 거쳐 11월 22일에 1차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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