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작업 사고 잇따라…거름 살포하던 70대 여성 손가락 부상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에서 작업 중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16분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에서 70대 여성이 거름을 살포하던 중 기계에 의해 손가락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도내에서 손가락 접합 수술을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30일에는 제주시 한림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그라인더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날 제주시 건입동에서는 50대 남성이 철로 된 그라인더로 나무를 베는 중 다리를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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